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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돌아가기블랙핑크 월드투어 팬 셔틀, T-RiseUp TMS로 15개 노선·5,000명 외국인 관객 수송
NOL(놀유니버스) / NOL티켓(인터파크글로벌)
NOL티켓은 인터파크글로벌이 운영하는 공연·스포츠·여행 통합 티켓팅 플랫폼으로, 국내외 대형 공연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 기획·판매에 강점을 지닌 기업입니다. 특히 글로벌 K-POP 공연 현장에서 외국인 관객을 위한 이동 편의 상품을 직접 기획·판매해 온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에는 16개 도시를 순회하는 BLACKPINK 월드투어의 첫 번째 공연지인 고양종합운동장 무대를 시작으로 팬 셔틀 패키지를 운영했습니다.
NOL티켓은 2025 BLACKPINK WORLD TOUR 고양 공연(7월 5~6일)에서 외국인 관객 약 5,000명을 포함한 대규모 팬 셔틀을 기획·판매했습니다. 14개 호텔 결합 상품과 합정 거점 셔틀 패키지를 아우르는 15개 이상 노선의 예약·발권·QR 검표·정산을 T-RiseUp TMS로 통합 처리하며, 공연 직후 인파가 집중되는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원활한 귀가 수송을 완수했습니다.
글로벌 K-POP 공연, 외국인 팬의 이동은 누가 챙길까요
대형 K-POP 공연의 관객 구성은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2025 BLACKPINK WORLD TOUR 고양 공연에는 외국인 관객이 약 5,000명, 팬 이벤트를 포함하면 1만 명 이상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들 대부분은 서울 시내 호텔에 분산 투숙하고 있어,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까지의 이동 수단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공연 종료 직후입니다. 밤 10시 이후 수천 명의 관객이 동시에 이동 수단을 찾는 상황에서 일반 대중교통은 혼잡이 불가피하고, 외국인 팬에게는 언어 장벽까지 더해집니다. NOL티켓은 이 공백을 채우기 위해 직접 셔틀 패키지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에 나섰습니다. 과제는 명확했습니다. 14개 호텔을 경유하는 노선과 합정 거점 노선을 포함해 15개 이상의 다양한 셔틀 노선을, 단 하나의 정류장에서 통합 운영하면서 외국인 관객이 쉽게 예약하고 탑승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여기에 공연 종료 후 인파 밀집 환경에서의 안전 대응까지 동시에 풀어야 했습니다.
다국어 셔틀 예약부터 QR 검표까지, T-RiseUp TMS
T-RiseUp TMS는 셔틀 운영의 예약·결제·발권·검표·정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하도록 설계된 모빌리티 SaaS입니다. 온라인 예약 화면부터 현장 QR 검표, 정산 데이터 자동 집계까지 운영의 전 단계가 단일 시스템 안에서 연결됩니다.
플랫폼은 다국어 예약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완결할 수 있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팬도 공연 방문 전 미리 셔틀을 예약하고 디지털 티켓을 발권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QR 코드 검표로 탑승이 처리되므로, 복수 노선을 동시에 운영하는 환경에서도 노선별 탑승 인원 파악과 출발 관리가 정확하게 이뤄집니다. 운영팀은 예약 집계·정산 데이터를 별도로 수작업 취합할 필요 없이, 플랫폼 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개 이상 노선을 한 정류장에서 — 도입과 운영 방식
NOL티켓은 이번 팬 셔틀 패키지 운영에 T-RiseUp TMS를 도입했습니다. 외국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해외 팬이 공연 전 미리 셔틀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 완료 시 디지털 티켓이 즉시 발급됩니다. 탑승 현장에서는 QR 코드 스캔 한 번으로 검표가 완료되어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상품 구성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14개 호텔 결합 셔틀 패키지는 서울 시내 주요 호텔에 투숙하는 관객이 호텔 출발~공연장~호텔 귀환의 왕복 동선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합정 거점 셔틀 패키지는 서울 도심 접근성이 높은 합정역을 출발지로, 공연 전후 정기 운행으로 구성했습니다. 15개 이상의 노선이 하나의 통합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구조로, 관객 입장에서는 노선별로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서 본인 티켓 QR을 스캔해 해당 버스에 탑승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큰 운영 과제는 밤 10시 이후 귀가 수송이었습니다. 공연 종료와 동시에 수천 명이 이동 수단을 찾는 상황에서, T-RiseUp TMS의 노선별 예약 현황 실시간 파악 기능은 귀가 수송 차량 배치와 출발 순서 조정에 직접 활용됐습니다. 인파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노선별 탑승 인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귀가 대응이 가능했습니다.
외국인 팬 5,000명, 단일 플랫폼으로 완주한 결과
2025년 7월 5~6일 양일간 진행된 팬 셔틀 운영은 T-RiseUp TMS를 통해 예약·발권·검표·정산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완결했습니다. 외국인 관객 약 5,000명을 포함한 대규모 이용객이 다국어 온라인 예약으로 미리 티켓을 확보했고, 현장에서는 QR 검표로 신속하게 탑승 처리가 이뤄졌습니다.
15개 이상의 노선이 하나의 통합 정류장에서 동시에 운영됐지만, 노선별 예약 데이터와 실시간 검표 현황이 플랫폼 안에서 분리·관리됐기 때문에 혼선 없이 운영이 진행됐습니다. 운영팀 입장에서는 다수 노선의 정산 데이터를 별도로 취합할 필요 없이 플랫폼 위에서 일괄 확인할 수 있었고, 공연 종료 후 인파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노선별 탑승 인원 파악을 기반으로 차량 운용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K-POP 팬 이코노미, 이동 편의가 콘텐츠다
K-POP 대형 공연의 외국인 관객 비중은 공연 기획사와 티켓팅 플랫폼 모두에게 이동 편의 상품을 새로운 수익 영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언어 장벽 없이 예약하고, 현장에서 QR 하나로 탑승하는 경험은 더 이상 부가 서비스가 아니라 공연 패키지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NOL티켓은 이번 BLACKPINK 월드투어 고양 공연에서 T-RiseUp TMS를 통해 그 구조를 실제로 구현했습니다. 16개 도시 투어의 첫 번째 무대에서 검증된 운영 방식과 플랫폼은 이후 공연지로의 확장 기반이 됩니다.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이동 편의 상품을 기획하는 공연·여행 업계라면, 이 사례가 하나의 참고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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