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다국적 팬 셔틀, T-RiseUp TMS로 심야 대규모 수송을 완성하다

놀유니버스(NOL) / SBS

놀유니버스(NOL)는 국내외 공연·스포츠·엔터테인먼트 티켓 판매와 여행 패키지를 결합해 운영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SBS와 협력해 'SBS 가요대전' 공식 셔틀 패키지 상품을 기획·판매하며, 외국인 관객의 접근성과 현장 편의를 높이는 셔틀 운영의 발주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놀유니버스(NOL)와 SBS는 K-POP 최대 연말 시상식 'SBS 가요대전'의 외국인 관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T-RiseUp TMS 기반의 다국적 팬 셔틀 패키지를 기획했습니다. 서울에서 60km 거리의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밤 10시 넘어 수천 명의 관객이 동시에 빠져나가는 심야 대규모 수송, 그리고 영어 기반의 다국어 예약·발권·검표까지. T-RiseUp TMS 한 플랫폼으로 2024·2025년 연속 무사고 수송을 달성했습니다.

서울에서 60km, 밤 10시 이후 — 왜 일반 셔틀 운영 방식이 통하지 않았을까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 중 하나이지만, 접근성 측면에서는 도전이 큰 장소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60km 이상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 연계가 제한적이라 자체 셔틀 없이는 외국인 관객이 홀로 이동하기 쉽지 않습니다.

'SBS 가요대전'은 K-POP을 대표하는 연말 시상식으로, 참석 관객의 상당수가 해외에서 방한한 외국인 팬입니다. 2024년 기준 단일 회차 약 6,000명의 외국인 관객이 공연 종료 후 심야에 한꺼번에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공연 종료 시각은 밤 10시를 넘기는 경우가 많았고, 다수의 외국인 관객은 서울 도심 주요 거점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셔틀 운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영어로 예약하고, 현장에서 빠르게 탑승 처리하고, 노선별로 관객을 정확히 분리하고, 동시에 본부에서 전체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했습니다. 종이 티켓·수기 확인·전화 보고로는 심야 대규모 수송의 정확성과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셔틀 운영의 디지털 통합 플랫폼, T-RiseUp TMS

T-RiseUp TMS는 셔틀 운영의 예약·결제·발권·검표·정산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모빌리티 SaaS입니다. 노선별·거점별 예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QR 코드 기반 전자 발권과 검표로 현장 탑승 처리 속도를 높이며, 본부 관제 화면에서 전체 운행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플랫폼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다국어 지원 구조입니다. 예약 인터페이스를 영어 등 다국어로 제공해 외국인 이용객이 현지 언어로 예약·결제를 완료할 수 있으며, 예약 확인과 탑승 안내 알림도 다국어로 발송됩니다. 대규모 이벤트에서 여러 노선이 동시에 운영되는 환경에서는 노선별 거점 분리실시간 탑승 현황 모니터링이 운영팀의 혼선을 방지하는 핵심 기능이 됩니다.

다국어 예약부터 심야 실시간 관제까지 — 어떻게 적용됐을까요

놀유니버스는 'SBS 가요대전' 공식 셔틀 패키지 판매 채널에 T-RiseUp TMS를 연동해, 외국인 관객이 영어로 셔틀을 예약하고 QR 발권을 받는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했습니다. 관객은 예약 완료 후 스마트폰으로 QR 티켓을 수령하고, 현장 거점에서 QR 검표 한 번으로 탑승을 완료하는 방식입니다.

공연 종료 후 심야 대규모 수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선별 동선 분리입니다. 2024년에는 6개 운영팀이 서울 도심 주요 거점별 노선을 각각 담당했고, 각 노선은 별도의 컬러 안내 체계로 시각화됐습니다. 외국인 관객이 야간에 낯선 환경에서 자신의 탑승 노선을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설계였습니다. T-RiseUp TMS의 실시간 관제 화면은 노선별 탑승 현황·차량 위치·이상 상황을 본부에서 통합 모니터링하며, 운영팀 간 정보 공유와 상황 대응을 빠르게 했습니다.

2025년 썸머에는 이 운영 체계가 확장 적용됐습니다. 양일 합산 약 13,000명의 관객, 3개 노선 구성으로 규모가 커졌고, 2025년 윈터에는 성탄절 당일 단일 행사로 합정역·종합운동장역 2개 노선 약 4,400석 규모가 운영됐습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예약 데이터가 사전에 집계돼 노선별 좌석 배분과 차량 배치 계획의 정밀도가 높아졌습니다.

연속 무사고 심야 수송 —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2024·2025년 SBS 가요대전 다국적 팬 셔틀은 연속으로 무사고 운행을 완료했습니다. 단일 회차 최대 약 13,000명(양일 기준)의 외국인 관객을 심야 시간대에 서울 도심 여러 거점으로 분산 수송하는 운영에서 얻은 결과입니다.

운영팀 측면에서는 실시간 관제 화면이 노선별 탑승 현황을 통합 시각화해, 6개 운영팀이 각 거점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도 본부와 즉각적인 정보 공유가 가능했습니다. 현장에서 종이 티켓과 수기 명단을 대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QR 검표 한 번으로 탑승 처리가 완료되면서 대기 시간이 줄고 탑승 흐름이 안정됐습니다.

외국인 관객 입장에서는 영어 기반의 예약 채널과 스마트폰 QR 티켓이 언어 장벽을 낮췄습니다. 심야 낯선 환경에서도 노선별 컬러 안내와 사전 예약 알림이 스스로 탑승 거점과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외국인 관객의 현장 혼란이 크게 줄었습니다.

사업 구조 면에서는 셔틀 패키지가 단순 이동 서비스가 아닌 독립적인 상품으로 기획·판매됐습니다. 예약 데이터가 사전 집계되므로 노선별 수요 예측과 차량 배치가 회차를 거칠수록 정교해지는 구조입니다. 2024년에서 2025년으로, 그리고 썸머와 윈터를 거치며 운영 규모가 확대된 것도 이 구조적 안정성이 바탕이 됐습니다.

K-POP 공연의 외국인 팬 셔틀, 이제 운영 표준이 생겼습니다

K-POP 공연의 외국인 관객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공연장이 서울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그리고 외국인 비중이 높아질수록, 다국어 예약·디지털 발권·실시간 관제를 갖춘 셔틀 운영 체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됩니다. 놀유니버스와 SBS는 T-RiseUp TMS를 도입해 이 운영 표준을 2024년부터 실제 현장에서 검증했습니다.

다음 시즌, 더 많은 외국인 팬이 한국을 찾을 때 이 플랫폼은 같은 방식으로, 더 큰 규모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심야 대규모 이벤트 수송에서 디지털 운영 인프라가 만드는 차이는 회차를 거칠수록 더 분명해집니다.

도입 솔루션

지금 바로 T-RiseUp의
가치를 확인하세요.

도입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