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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돌아가기NOL(놀유니버스) × T-RiseUp TMS —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BIG 콘서트 관객 셔틀
놀유니버스(NOL)
놀유니버스(NOL)는 항공·호텔·공연·레저를 아우르는 종합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국내외 여행자에게 패키지 상품과 단독 티켓을 제공하는 여행·공연 OTA입니다. K-팝 콘서트와 한류 공연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 상품을 확장해 왔으며, 공연 관람과 이동 편의를 결합한 셔틀 패키지 상품을 자체 채널에서 판매·운영하고 있습니다.
놀유니버스(NOL)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BIG 콘서트를 앞두고 외국인 관객의 현장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T-RiseUp TMS 기반 셔틀 패키지 운영을 도입했습니다. 서울역·부산역·중동역 3개 거점, 버스 12대 이상, 총 614명 이상의 관객이 중국어·일본어 예약과 QR 검표 시스템으로 이동했습니다. 공연 종료 후 대규모 동시 이동 상황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전 관객 이송을 완료하며, K-콘서트 인바운드 셔틀의 디지털 운영 가능성을 실증했습니다.
외국인 관객이 직접 예약·탑승하는 셔틀, 무엇이 필요했을까요
2026 BOF BIG 콘서트는 K-팝과 한류에 관심이 높은 중국·일본·동남아 팬들이 대거 방한하는 대형 공연 행사였습니다. 공연 티켓을 구입한 외국인 관객 입장에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이동하는 것은 별도의 과제였습니다. 공연 당일 현지 교통을 검색하고, 언어 장벽을 넘어 티켓을 구매하고, 탑승 위치를 확인하는 모든 단계가 외국인 관객에게 마찰이 됩니다.
놀유니버스는 이 마찰을 제거하기 위해 셔틀 패키지 상품을 설계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관객을 위한 서울역 노선, 부산 내 이동이 필요한 관객을 위한 부산역·중동역 노선을 기획했고, 이 상품을 자사 채널에서 중국어·일본어로 예약할 수 있도록 연결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운영의 복잡성이었습니다. 3개 거점, 복수의 출발 시간, 외국어 이용객, 공연 종료 후 동시 다발적인 귀환 수요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할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콘서트 셔틀을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 T-RiseUp TMS
T-RiseUp TMS는 셔틀의 예약·결제·발권·검표·정산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모빌리티 SaaS입니다. 거점별 출발 시간과 좌석 수를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예약이 집계되고, 발권된 티켓은 QR 코드로 현장 검표에 바로 연결됩니다. 관제 화면에서는 각 차량의 탑승 현황과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담당자와 본부가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공연 셔틀처럼 특정 시점에 수요가 집중되는 운영에서 T-RiseUp TMS의 강점은 화이트라벨 예약 채널과 다국어 인터페이스입니다. 운영사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자사 브랜드 환경에서 셔틀 예약 채널을 운영할 수 있으며, 중국어·일본어·영어 등 다국어 예약 화면을 통해 외국인 이용객이 언어 장벽 없이 직접 예약·결제할 수 있습니다. 거점별 담당자 선탑 기능과 WeChat 등 현지 메신저 연락망 연동은 현장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동합니다.
3개 거점, 다국어, 실시간 관제 — 어떻게 운영됐을까요
놀유니버스는 T-RiseUp TMS와 T-RiseUp White Label 예약·검표 채널을 도입해 BOF BIG 콘서트 셔틀 패키지 판매와 현장 운영을 통합했습니다. 이용객은 놀유니버스 채널에서 셔틀 패키지를 구입하면서 동시에 중국어 또는 일본어로 탑승 거점·출발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QR 코드가 포함된 디지털 티켓이 발급됐고, 현장에서는 거점별 담당자가 QR 검표로 탑승자를 확인했습니다.
3개 노선의 운영 현황은 이렇습니다. 서울역↔아시아드 노선은 234명이 이용했으며, 가장 긴 이동 거리를 커버하는 노선으로 출발 전 좌석 배정과 사전 안내가 중요했습니다. 부산역↔아시아드 노선은 299명으로 이번 운영의 가장 큰 수요를 담당했고, 중동역↔아시아드 노선은 81명이 이용하며 인근 거점을 보완했습니다. 공연 종료 이후 귀환 셔틀에서는 수백 명이 동시에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거점별 선탑 담당자와 T-RiseUp TMS 실시간 관제 화면을 통해 차량 배차와 탑승 안내를 빠르게 조율했습니다.
외국인 이용객 응대는 WeChat 등 현지 메신저를 연락망으로 활용해 이동 중 안내와 현장 질의응답이 이뤄졌습니다. 언어 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현지 메신저 기반의 실시간 소통 체계는 혼잡 상황에서 이용객 불안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614명 이상, 안전사고 없이 전 관객 이송
2026 BOF BIG 콘서트 양일간 총 614명 이상의 관객이 T-RiseUp TMS 기반 셔틀을 이용했습니다. 공연 종료 후 수백 명이 동시에 귀환 셔틀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전 관객 이송을 완료했습니다. 예약 단계에서 다국어 인터페이스로 외국인 이용객의 진입 장벽을 낮췄고, 현장에서는 QR 검표와 거점 담당자 선탑으로 탑승 혼잡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번 운영에서 확인된 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총 이용객 614명 이상, 버스 12대 이상 — 3개 노선 동시 운영
중국어·일본어 다국어 예약·발권·QR 검표 통합 운영
공연 종료 후 대규모 동시 이동 상황 안전사고 0건
T-RiseUp TMS 실시간 관제로 거점별 배차·탑승 안내 즉각 조율
K-콘서트 인바운드 셔틀, 디지털 운영이 표준이 되는 이유
K-팝 콘서트를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공연 관광은 외국인 이용객 비중이 높고, 공연 일정에 맞춰 이동 수요가 단기에 집중됩니다. 이런 구조에서 셔틀 운영의 품질은 예약 편의성과 현장 혼잡 대응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놀유니버스가 이번 BOF 사례에서 보여준 것은 OTA 채널과 현장 운영 시스템을 T-RiseUp TMS로 연결하면, 외국인 이용객도 언어 장벽 없이 예약부터 탑승까지 완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연 셔틀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K-팝 공연과 한류 행사가 늘어날수록, 이 운영 체계를 반복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인프라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놀유니버스와 T-RiseUp TMS의 이번 협력은 그 인프라의 첫 번째 실증 사례가 됐습니다.
도입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