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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돌아가기KDTOUR, T-RiseUp TMS로 6개 리조트 스키셔틀을 하나의 예약 플랫폼으로 통합하다
KDTOUR
KDTOUR는 국내 스키 리조트 셔틀 운송 분야에서 비발디파크·모나용평·알펜시아·휘닉스파크 등 전국 주요 스키장을 대상으로 시즌 운송 서비스를 전문으로 기획·운영하는 관광·교통 운영 기업입니다. 리조트 접근성 향상과 외국인 여행객 모객을 핵심 사업 목표로 두고, 서울 도심 거점 및 인천공항과 각 스키장을 잇는 셔틀 상품을 설계·판매하고 있습니다.
KDTOUR는 2025~2026 겨울 시즌을 앞두고 6개 리조트 스키셔틀의 예약·발권·검표·정산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T-RiseUp TMS White Label을 도입했습니다. 리조트별 2~3개 맞춤 노선과 4개 리조트의 인천공항 직행 노선, 편도·왕복 옵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며, 다국어 예약 인터페이스와 글로벌 결제(PG) 연동으로 외국인 여행객의 예약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각 리조트·KDTOUR 브랜드를 담은 전용 예약 페이지를 통해 이용객은 브랜드 환경 그대로에서 예약을 완료하고, 운영팀은 모든 데이터를 단일 관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스키장 접근,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비발디파크·모나용평·알펜시아·휘닉스파크 등 국내 주요 스키장은 공통적으로 산간·도시 외곽에 자리합니다. 대중교통 연결이 제한적이고, 개인 차량 없이는 접근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내국인 방문객도 이 허들을 체감하지만, 렌터카 이용이나 도로 환경이 낯선 외국인 스키어·장거리 여행객에게는 더욱 높은 장벽으로 작용합니다.
KDTOUR는 이 지리적 한계가 리조트의 잠재 고객층을 실질적으로 좁히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 도심 거점과 인천공항에서 스키장을 직접 잇는 셔틀 상품은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었습니다. 그러나 6개 리조트에 걸쳐 노선·시간대·편도왕복 옵션이 복잡하게 얽힌 셔틀 상품을 여러 채널에서 분산 관리하면, 예약 처리·검표·정산 모든 단계에서 운영 부담이 비례해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동시에 잡는 통합 플랫폼이 필요한 이유였습니다.
통합 셔틀 예약·운영 플랫폼, T-RiseUp TMS
T-RiseUp TMS는 셔틀 운영의 예약·결제·발권·검표·정산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모빌리티 SaaS입니다. 분산된 채널과 수작업 정산 구조를 단일 시스템으로 교체해, 운영사가 복수의 노선과 리조트 상품을 동시에 관리하면서도 데이터의 일관성과 실시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플랫폼의 핵심 구조는 화이트라벨(White Label)입니다. 이용객에게 보이는 예약 페이지는 운영사 또는 리조트 파트너의 브랜드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백엔드 운영 전체는 T-RiseUp TMS가 처리합니다. 운영사는 자체 시스템 구축 없이 복수 노선·복수 브랜드 채널을 즉시 가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국어 예약 인터페이스와 글로벌 결제(PG) 연동이 더해져 외국인 이용객이 한국 도착 전부터 예약·결제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티켓 발권과 QR 코드 검표는 현장 종이 티켓 처리 부담을 없애고 정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집계합니다.
6개 리조트,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다
KDTOUR는 2025~2026 겨울 시즌(2025년 12월~2026년 3월)을 앞두고 T-RiseUp TMS White Label을 도입해 6개 리조트 스키셔틀 운영 전반을 통합했습니다. 비발디파크·모나용평·알펜시아·휘닉스파크를 포함한 전국 주요 스키장과 서울 도심 거점 및 인천공항을 잇는 노선 구조로, 리조트마다 2~3개의 맞춤 노선을 설계하고 4개 리조트에는 인천공항 직행 노선을 별도 편성했습니다. 편도와 왕복 옵션을 모두 지원해 이용객이 일정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약 채널은 각 리조트·KDTOUR 브랜드를 담은 전용 예약 페이지로 구성됩니다. 이용객은 익숙한 브랜드 환경에서 노선을 조회하고 결제를 완료하며, 발급된 디지털 티켓의 QR 코드를 현장에서 스캔하는 것으로 탑승 확인이 마무리됩니다. 다국어 인터페이스와 글로벌 PG 연동 덕분에 해외 스키어는 한국 도착 전 자국에서 이미 예약·결제를 끝낼 수 있어, 인천공항 도착 즉시 셔틀에 탑승하는 여정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운영팀은 단일 관제 화면에서 6개 리조트 노선 전체의 예약 현황과 탑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기존에 리조트별로 분산 관리하던 예약·검표·정산 흐름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자동 연동되면서, 데이터 수작업 통합에 소요되던 시간을 운영 품질 관리에 재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통합 플랫폼이 바꾼 것들
이용객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는 예약 접근성입니다. 스키장별로 흩어져 있던 교통 정보를 한 곳에서 비교하고 예약까지 완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외국인 스키어는 모국어 인터페이스와 익숙한 결제 수단으로 한국 도착 전에 셔틀을 확보하고,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리조트로 이동하는 여정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현장 발권·종이 티켓 없이 QR 코드 하나로 탑승이 처리되는 방식은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에게 자연스러운 탑승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예약 채널·노선·리조트 브랜드가 복수로 얽혀 있어도 모든 데이터가 단일 플랫폼 안에서 통합 정산됩니다. 리조트별 예약 건수·탑승률·수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시즌 중간 노선 조정이나 탑승 정원 관리도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업 확장 관점에서 화이트라벨 구조가 갖는 의미는 큽니다. 새 리조트 파트너십이 생기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해당 브랜드의 전용 예약 채널을 즉시 추가할 수 있고, 시즌 외 기간에도 동일한 플랫폼 위에서 다른 노선 상품을 운영하는 확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키 시즌 셔틀,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
지리적 접근 한계는 국내 스키 리조트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구조적 제약입니다. KDTOUR는 T-RiseUp TMS White Label 도입으로 이 제약을 운영 플랫폼 차원에서 풀어냈습니다. 외국인 스키어가 인천공항에 내리는 순간 이미 셔틀이 예약돼 있고, 리조트 파트너는 자신의 브랜드 채널에서 고객을 맞이하며, 운영팀은 6개 노선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제합니다.
단일 시즌의 운영 효율화를 넘어, 이 플랫폼 구조는 KDTOUR가 새 시즌마다 파트너 리조트를 추가하고 노선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기반이 됩니다. 디지털 셔틀 운영의 표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번 사례가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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